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나눔
대한민국의 하나 남은 색동직조 공장에서는 매일 폐기되는 실콘이 나옵니다. 선염색동을 제직 후 실콘에 감겨진 실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장에서의 역할을 다해 폐기되고 있는데요. 실의 꼬임이 없고 장력이 약해 다른 용도를 찾을 수 없어서 입니다.
색동공장은 인스타그램(@saekdong.co.kr) 계정을 통해 원하시는 분들에 한해 실콘을 나누어드렸습니다. 실콘의 쓰임을 찾아 폐기량을 줄이고 환경을 생각할 수 있는 더 나은 방향으로 첫 발을 내딛은 프로젝트였습니다.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
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나눔
대한민국의 하나 남은 색동직조 공장에서는 매일 폐기되는 실콘이 나옵니다. 선염색동을 제직 후 실콘에 감겨진 실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장에서의 역할을 다해 폐기되고 있는데요. 실의 꼬임이 없고 장력이 약해 다른 용도를 찾을 수 없어서 입니다.
색동공장은 인스타그램(@saekdong.co.kr) 계정을 통해 원하시는 분들에 한해 실콘을 나누어드렸습니다. 실콘의 쓰임을 찾아 폐기량을 줄이고 환경을 생각할 수 있는 더 나은 방향으로 첫 발을 내딛은 프로젝트였습니다.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