색동 티코스터 제작

한국의 정서를 담은 색동 티코스터를 제작했습니다.


뒷면은 버려지는 원단을 재활용해서

환경을 지키려는 마음으로 제작하였어요.



가장 저렴한 방식으로 샘플 스와치를 만드는 것도 좋지만

비용이 더 들더라도 환경을 지키는 방식을 선택했어요.


이런 스와치가 있다면 쓸모가 없다고 버려지지 않겠죠

양면 사용이 가능해서 질리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어요.

일상에서 사용하거나 주변에 선물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?





현재는 색동원단 3종(은사색동, 2mm, 3mm)으로 

샘플을 제작한 상태입니다.




뒷면은 이 원단을 사용하였습니다.

왼쪽부터 오가닉 린넨(영국), 기능성 발수(한국가공), 천연염색(영국), 리사이클 부클레(벨기에)


국민들의 일상에 색동이 발견되는 날들을 기대하며

열심히 노력하는 색동공장이 되겠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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